뉴욕장로교회 청년부, 크리스천영상제 개최 


[ 2010-12-20 06:16:15 ]



'소외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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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 청년부는 5회 크리스천영상제를 '소외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17일 오후 8시 뉴욕장로


교회 벧엘홀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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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For Afghan women 단체의 아프간 여성들이 초청돼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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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팀에서 만든 'How He Loves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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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dult 리더들이 'Jingle Bells Rock'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해마다 연말에 크리스천영상제를 여는 뉴욕장로교회 청년부는 올해 5회째 영상제를 '소외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이라


는 주제로 17일 오후 8시 뉴욕장로교회 벧엘홀에서 진행했다.


 

청년부는 주제에 걸맞게 Women For Afghan women(이하 WAW)의 아프간 여성들을 초청했다. 이날은 영화 상영에 앞


서 아프간 여성의 실태를 보여준 WAW 동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 


이어 'How He Loves us'(예배팀), 'A gentle whisper'(선교팀), 'Kind regards'(한국팀), 'Melody of My Melody'(문


화팀)으로 총 네 편이 출품됐다. 한편 영화와 영화 사이에 세 차례의 댄스 및 연주 공연이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한 존 신 형제는"소외받는 이들의 고통을 잠시라도 나누기 원한다. 하나님께서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돌보


라고 하신다"며 "하나님께서도 인간의 고통에 직접 동참하고자 예수님을 보내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존 형제는 "아프간 여성을 돕기 위해 영상제 티켓을 판매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판매했다"며 "230장


 이상 팔아 1,300불 이상이 모아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시상은 영상제 참가자들의 반응으로 점수를 매겨 1등과 2등을 선정했으며 남녀 연기자 상도 주어졌다. 


뉴욕=오상아 기자 [ saoh@chdail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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