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성 목사님 칼럼
「잠들지 않는 기도의 사도」 (캡틴 카레/생명의말씀사)

<기도에 생명을 걸다>
주위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늘 기도에 도전을 주고 격려하는 사람들, 실제로 기도의 삶을
살면서 중보하는 사람들. 그들의 격려에 힘입어 기도에 마음을 두고 씨름하는 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용기보다는 깊은 낙담으로 나를 몰아가는 듯하다. 기도로 이런 영적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면, 중보기도자의 삶이 이렇게 놀라운 것이라면 나는 아직 기도의 세계에 문외한이다.
‘기도하는 하이드’로 알려진 존 하이드는 1세기 전 인도선교사였다. 그는 선교사역으로 알려진 선교사가
아니라 탁월한 중보기도의 삶으로 알려진 중보기도자였다. ‘기도하는 하이드’, 이름 그대로 그는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언제나 어디서나 사람들은 하이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았다. 그는 기도하고
있다. 그는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고, 하나님의 뜻에 늘 순종했고, 사탄을 결박하여 당시
인도 땅에 대부흥운동이 일어나는데 쓰임 받았다. 그는 기도했고, 그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들은 보았다.
중보기도에 대한 마음의 부담이 그대에게 있는가? 기도에 어떠한 능력이 있으며 중보기도자에게 어떠한
영광이 있는지 이 책은 보여줄 것이다. 책을 읽은 동안 그대는 참 기도가 무엇인지, 기도의 삶이 어떤
것인지 눈이 뜨이며 진정한 기도의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강렬할 열망에 사로잡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