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올해로 네번째 돌을 맞게 되는 뉴욕 크리스천 영상제는(New York Chritian Film Festival)
뉴욕에서 열리는 크리스천들의 영상 축제로서 미디어를 통해 연합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며 나아가 크리스천 문화를 보급, 확장시키는 데에 비전을 가지고 있다.
출품작 모집
예년과는 달리 공모자격이나 작품양식에 제한을 두지않아 출품을 용이하게 하였으며, 작지만 독립적인 웹싸이트를 마련하여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10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한 결과 총 7개 작품이 아래와 같이 출품되었다.
<형제자매탐구생활> 연출 : 정세희
<새옷> 연출 : 황우진
<크리스마스 드라마> 연출 : 김정식
<BIRTHDAY PARTY> 연출 : 가진한&오윤
<PRAYER> 연출 : 브라이언 리
<Sound of Worship> 연출 : 강승진
<What would Jesus do?> 연출 : 브라이언 리(동명이인)
온라인 상영
출품된 모든 작품을 11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아래 웹사이트를 통해 상영하여 많은 관객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였으며 그 반응도 면밀히 살펴볼 수 있었다.
http://www.nypcian.org/cnb/cnb_nycff
심사
심사위원은 안민성 목사, 정주성 목사, 이영우 목사, 송성렬 장로, 김종후 장로, 김주은 장로 등 6명이다. 심사위원들에 의해 본선에 3작품이 진출하였으며,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이 선정되었다.
본선에 오른 세 작품은 'Prayer', '크리스마스드라마', '형제자매탐구생활'
영상제
영상제는12월 6일(일)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였으며, 1부 예배와 2부 영상제로 진행되었다. 2부 영상제에는 각팀의 레드카펫 행진 및 황기하와 얼굴들, JB Worship Dance의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그 외에도 시상식에서는 본선에 오른 작품들을 관람한 후 1-10점까지 투표지에 점수를 매겨 이를 바로 현장에서 집계하는 방식으로 1작품을 선정하여 관객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결과 1046점을 획득한 브라이언 리 연출의 'Prayer'가 1위를 차지했다. 'Prayer'는 장애를 가진 아들을 홀로 키우는 자매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물로 기도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남우주연, 여우주연상 또한 "Prayer"의 아들역인 이형진과 엄마역인 곽윤미가 수상하여 더욱 특별한 시상이 되었다. 작품상에는 250불 상당의 상품권과 영화 예매권, 남여우주연상은 25불 상당의 상품권과 꽃다발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평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고 있고 영상미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이 주목할만한 성과라 평가받고 있으며, 또한 청년사의 공통 관심사인 영상 제작이란 창조적인 일에 공동 작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신앙적인 훈련뿐 아니라, 공동체의 훈련으로써도 매우 유익한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