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리조나를 시작으로 펀잡을 지나 뉴저지 패터슨을 거쳐 2010 뉴장 청년부 단기 선교지 마지막-

 동부 찬양 편입니다. emoticon


다른 선교 사역들과 달리 동부 찬양 선교는 그것만의 뚜렷한 특징이 있는데요,

바로 첫째, 다양한 종족을 대상으로 사역한다는 것과,

둘째, '찬양을 통한 복음 증거' 사역이라는 것이지요.

주 사역이 찬양이다보니 그동안 찬양팀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었는데요,

찬양팀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함께 동참하실 수 있답니다.


종족: 모든 민족, 기독교인/비기독교인 모두.

East Coast 지역에 있는 모든 믿지 않는 민족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동부찬양팀에게는 대상이

됩니다. 믿는 민족에게는 도전을 주고, 믿지 않는 민족에게는 복음 증거와 예배로의 초대, 하나님과

만나는 은혜를 체험케 하는 것이죠. 건물 안의 교회가 아닌 세상 속 교회의 모습을 우리 동부찬양 선교팀이

제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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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예배당이, 화이트보드가 스크린이 되기도 합니다.


지역 소개: 보스톤/ 워싱턴/ 뉴욕

사역은 보통 밴을 타고 동부지역을 순차로 이동하며 이루어집니다. 각 지역의 특징을 아주 간단히  짚어보자면,

보스톤- 청교도가 처음 도착한 곳으로 미국의 시초가 된 땅. 지금은 미국의 모든 엘리트, 재능인들이 모여있지만

그 지식들이 어느새 우상이 되어 그 땅의 사람들을 붙들고 있습니다.

워싱턴- 미국 정치의 중심지입니다. 한 때는 백안관에 기도실이 있고 주요 건물들이 십자가 형태로 지어졌을 정도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의 주인으로 섬겼던 적이 있었지만, 서서히 과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뉴욕- 경제, 문화의 중심지죠. 다문화와 다민족이 있는 만큼 우상의 모습도 다양합니다. 하나님의 예배가 가장

필요한 지역입니다.


현재 상황: 세계가 하나화 되고 미국이 그 중심지가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 뿐 아니라

그들의 종교가 시시각각 미국땅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체험과 감성을 중시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에 많은 그리스도인들 또한 휩쓸려 그 정체성을 잃고 있으며 교회들이 문을 닫는 모습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미국 안에서 교회는 더 이상 과거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물 안이 아닌 거리로, 세상으로 나와하는 때가 온 것입니다.  뉴욕, 보스톤, 워싱턴 DC의 거리 가운데

우리 동부찬양 선교팀의 목소리가 울려퍼져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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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를 다녀오면서 이 미국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몸소 알게 됐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이

모르고 있는 예수님을 전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으며,  예배의 그 기쁨과 감격을 그들 또한 맛보고 나누길 원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엘리야가 500대 1로 싸워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무너뜨린 것처럼, 우리의 기도와 예배로 각 지역의 우상들이 단번에 무너질 것을 믿는다.

미국 동부지역에 다시 한번 무너진 제단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 2009 ECO 찬양선교를 다녀온 장성수 형제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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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을 제공해 주신 장성수 형제에게 감사드립니다.

wirtten by 장성수 edited by 곽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