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우리 청년부 공동체가 품고 나가는 단기선교 #2- 펀잡 편에서
뉴장 청년부!하면 펀잡!이라고 했었죠? 펀잡 못지 않게 우리 청년부와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는 선교지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비젼 챌린지 시리즈 세번째- 하나선교입니다.
하나선교가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이뤄지는가를 논하기 전에, 먼저
하나선교가 무엇인지부터 알려드려야겠습니다.
하나선교는- 김항욱 목사님께서 대표로 계시는 '하나선교회'를 말하는데요,
김 목사님은 올해로 벌써 12년째 뉴저지 패터슨 지역에서 홈리스들과 저소득층 어린이를 도우며
선교 활동을 하고 계세요.
바로 이 분->
인상이 무척 좋으시죠? ![]()
우리 뉴장 청년부는 꾸준히 매달 3째주 토요일마다 방문해서 목사님을 돕고 있구요,
여름 선교 기간이 되면 특별히 일주일동안 머물며 사역을 돕습니다. 특히나 토요일에
시간 내기 힘드셨던 분들께는 함께 어린이들과 홈리스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죠.
- 지역: Paterson, New Jersey
보통 '뉴저지'하면, 복잡한 퀸즈나 뉴욕과 달리 깨끗하고 안정적인 동네를 먼저 떠올리지만,
뉴저지의 패터슨은 그런 예상을 완전 뒤집는 곳입니다. 뉴저지 주지사 였던 윌리엄 패터슨의
이름을 딴 패터슨은 한때 여러인종이 모여살고 바쁘게 살아움직였던 도시였지만, 타 도시가
발달되고 상점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면서 현재는 주민의 50.1%가 Hispanic/Latino이고
특히나 Wrigley Park 지역은 African-American이 대부분으로 각종 범죄와 가난으로 고통받는 곳이 되었습니다.
- 대상: 홈리스, 저소득층 어린이들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게 먼저 다가가셨듯이, 하나 선교회 또한
어두운 패터슨에서도 가장 어려운 자, 홈리스들을 대상으복음의 빛, 구원의 햇살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고요.
- 사역 소개:
하나 선교의 사역은 크게 홈리스들에게 아침을 제공하며 관계 전도하기, Patterson 중심가에서
노방전도 및 관계 전도, 그리고 어린이들과 함께 율동,찬양,말씀, 및 연극 등을 이용한
VBS (여름 성경 학교), 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교라 하면 특정한 종족, 또는 해외로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했다면, 하나 선교는 우리
주변에도 선교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음을 깨우쳐 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작년에 선교를
다녀온 청년들은 이야기 했습니다.
처음엔 경계했던 홈리스 아주머니께서 나중엔 눈물을 흘리며 본인의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무한히 부어주는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어린이들이 마지막 날 아쉬움과 그리움 가득한 포옹으로
꼭 안아주었을 때, 과거엔 분명 존재했던 교회 건물이 폐허가 돼 방치된 모습을 보고
멈춰설 수 밖에 없었던 순간,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을 가까이 느낀 시간들이었을 겁니다.
여름 단기 선교,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뉴저지에서 가까이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오는 시간을
여러분들 모두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 자료를 제공해 주신 김서영 자매에게 감사드립니다.
written by 곽윤미 edited by 곽윤미








